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은행은?
코로나19가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데 지자체나 은행은 매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지원 내용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BNK경남은행 경상남도와 함께 총 600억원 규모의 보증자금 대출을 시행합니다. 3월 중 시행계획이라고 합니다. 한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 업체당 1억원 영세 소상공인 : 업체당 5000만원 기간 최대 5년(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기타 보증료율 0.2% 감면 거래실적에 따른 금리인하 경남도는 지역 금융기관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었습니..